(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주군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가 실시하는 창업교육이 높은 참여율을 보이면서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지난해 실시한 총 29개 창업교육 과정이 교육생 7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센터 창업교육을 수강한 교육생들은 청년창업사관학교,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청년창업농업인 선정 등 다양한 창업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지난해 교육 수강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참여자의 92%가 교육에 만족했다고 응답했다.
센터는 올해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각 분야별 창업전문가를 확보해 맞춤형 창업 컨설팅을 지원해 창업 기업 성장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최근에는 커피전문점 창업 교육 심화과정을 수료한 교육생 9명이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다양한 실무와 접목된 창업교육을 실시해 효과를 내고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군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의 창업교육이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청년과 신중년 세대의 창업 열기를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창업교육 효과를 극대화해 지역경제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3년 11월 웅촌면에 개관한 울주군 창업·일자리종합지원센터는 창업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건립됐다. 개관 이후 다양한 창업 지원과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경제 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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