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저녁 시간 서울 도심의 한 편의점.
한 손님이 계산대로 향한다.
바코드를 보여주니 직원이 준비해 뒀던 김밥 세트를 곧장 건넨다.
소비기한이 1시간 남은 간편식을 예약 구매해 둔 거다.
최대 45% 싸게 파는 마감 할인 서비스, 1년 새 매출이 71% 늘었다.
마감을 앞둔 빵집, 당일 만들어 팔고 남은 빵들을 쇼핑백에 넣는다.
합쳐서 만 2천 원이 넘는 빵들, 이 쇼핑백 안에 들어가면 반값이 된다.
지난해 출시된 마감 할인 중개 앱을 이용해 판매한다.
손님과 가게 모두 만족하면서 이용자가 14만 명을 넘었다.
'못난이' 농산물을 저렴하게 정기 구독하는 서비스도 인기다.
허리가 휜 오이, 잔뿌리 무성한 무.
생김새를 이유로 팔리지 않았던 상품들을 시가보다 20~30% 싸게 판매한다.
3만 명 이상이 구독 중인데, 농산물 폐기를 줄인다는 취지도 호응을 얻었다.
'실속'의 대명사였던 남은 음식 할인 구매, 이젠 가치지향적 '착한' 소비로 확장되고 있다.
지역 대표 축제 ‘논산딸기축제’ 개막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막식을 열고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김태흠 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관계기관・단체장, 지역민,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축제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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