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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방본부, 2025년 울산119안전문화축제 개최
  • 우정석 울산취재본부장
  • 등록 2025-07-02 08: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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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일, 공연·전시·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 마련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소방본부는 오는 74일부터 5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울산 119안전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울산을 안전으로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가족 단위 시민들이 보고, 배우고, 느끼면서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여의 폭을 넓혔다.

이번 축제는 체험행사(소방/생활안전, 재난안전, 차량/구조물, 가상현실(VR)) 경연행사(119 소방 동요 대회안전 골든벨 대회) 부대행사(울산시민 끼-발산 공연, 소방차량·장비전시, 소방안전상식오엑스(OX)퀴즈) 등 다채로운 행사와 소방차량 탑승, 종합피난 체험 등 체험 위주의 100여 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축제 첫날인 4일 오전 1030분 개최되는 개막행사는 식전공연, 본행사, 전시장 둘러보기(투어)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개막식 식전행사로 울산대학교 기린 응원단 공연과 개막을 기념하는 내빈들의 레이저 공연(퍼포먼스)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화재대피, 암벽등반, 지진, 완강기, 태풍 체험 등의 이색적인 안전체험도 마련된다. 체험을 통해 도장(스탬프) 임무(미션)를 수행한 이용객에게는 상품도 제공된다.

부대행사로는 울산시민 끼-발산 공연을 비롯해 마술, 저글링, 키링만들기 체험, 소방안전네컷 촬영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얼굴그림(페이스페인팅), 타투스티커, 소방차색칠하기, 볼폴, 소형놀이터 등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소방본부 관계자는 안전은 어느 누구도 예외일 수 없을 만큼 중요하다라며 이번 축제는 각종 재난대응체험을 몸소 가족들과 함께 재미있게 익히면서 함께 만들어가는 안전문화도시 울산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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