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보건소(보건소장 유태욱)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 증가로 다시 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 사진=픽사베이네타냐후 총리의 변호인은 이란과 휴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전쟁 등 안보 문제를 이유로 향후 2주간 재판 면제를 요구해왔다. 법원은 애초 네타냐후 총리의 요청을 거절했으나 네타냐후 본인, 군사정보 수장, 정보기관 모사드 국장의 견해를 듣고 입장을 바꿨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네타냐후 총리를 ‘전쟁 영웅’으로 평가하며 중대 임무를 지닌 인사를 겨냥한 ‘마녀사냥’을 중단하라고 법원을 압박해왔다. 그는 특히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네타냐후 총리의 재판이 지속되면 미국이 좌시하지 않겠다며 압박 수위를 끌어올렸다.
이는 외국의 사법에 개입하는 노골적 행위로 국제관계의 금기인 내정간섭을 통한 주권 침해로 간주될 수 있어 논란이 뒤따랐다. 이스라엘 제1야당 예시아티드의 야이르 라피드 대표는 “독립국의 사법 절차에 간섭해서는 안 된다”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항의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배우자와 함께 정치적 지원의 대가로 26만 달러(약 3억 5,000만원)어치 사치품을 억만장자들에게서 받은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그는 이 같은 부정부패 혐의를 모두 부인하고 있으며 그의 지지자들은 재판이 정치 공세의 결과라고 주장한다.
네타냐후 총리는 권력 상실에 따른 부정부패 혐의 유죄 판결이 두려워 전쟁을 지속하고 있다는 의심도 받고 있다.
네타냐후 정권은 유대인 국가의 부흥을 외치는 민족주의 극우 정파들과 제휴하고 있다. 하마스의 완전해체 등 극우 정파들이 원하는 목표를 이루지 못한 채 전쟁을 끝내면 연립정권이 무너지고 총리직을 잃어 처벌받을 가능성이 커진다.
네타냐후 총리는 하마스와 전쟁이 시작되기 전 사법부의 권한을 축소하는 개편안을 추진하다가 전국적 반권위주의 시위를 촉발하기도 했다.
전쟁 이후 강력한 정부에 대한 필요성이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항의시위의 규모는 눈에 띄게 작아졌으나 내홍의 불씨가 꺼진 것은 아니다. 나프탈리 베네트 전 이스라엘 총리는 전날 현지방송 채널12 인터뷰에 나와 네타냐후 총리가 사회 분열을 심화시키고 있다며 퇴진을 촉구했다.
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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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제9차 회의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공진혁)는 3일, 제261회 임시회 회기중 제9차 원전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울산광역시 원전 안전 및 원전산업 육성에 관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형 방사능재난 주민보호시스템 운영 △환경...
울산시, 2027년도 국가예산 4조 원 시대 본격 시동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국가예산 4조 원 시대를 목표로 2월 3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경제부시장, 실·국·본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할 예정...
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과 함께 본격적인 시책 추진을 다짐했다.정철원 군수는 이 자리에서 새해 초부터 군정 추진에 매진해 온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2월은 연초 계획이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담양군, 설맞이 2월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한시적 상향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설 명절 이후 위축될 수 있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의 개인별 구매 한도를 기존보다 두 배 늘려 한시적으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전남경찰, 온라인 공연 암표 일당 검거… “매크로 이용해 14억 원 챙겨”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가 온라인상에서 공연 입장권을 불법으로 대리 구매해 거액의 수익을 챙긴 일당을 검거했다.경찰은 국내외 유명 공연 입장권을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대량 확보한 뒤, 중고거래 사이트와 메신저를 통해 수수료 5만~10만 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로 30대 A씨 등 4명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
담양군, 설 앞두고 가축시장 현장 방문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대내외적인 경제 불안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살피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민생 행보에 나섰다.정철원 군수는 지난 1일 담양읍 만성리에 위치한 담양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가격 동향을 직접 살피고, 경매에 참여한 축산농가들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