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보건소(보건소장 유태욱)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 증가로 다시 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 사진=shuud.우리는 정치적 불안정과 경제 쇠퇴의 중대한 시기에 접어들고 있다. 구 정부가 사임하고 새 정부가 구성됨에 따라 몽골 경제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하게 된다. 새 정부는 역사적으로 높은 부채를 물려받고 이를 관리하는 어려운 과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2025년 1분기 기준 정부 총 부채는 34조 6천억 투그릭에 달해 전년 동기 대비 16.3% 증가했다. 세계 석탄 시장의 가격 하락은 우리 경제 성장 둔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정부 부채 한도 설정 위험을 야기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새 정부가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분야는 외국인 투자에 대한 법적 환경 개선과 정체된 대규모 광산 프로젝트 추진이다.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가장 유력한 방안은 광산 다각화다. 몽골은 석탄 수출에만 의존하기보다는 광산 부문을 다각화하고 외국인 직접투자를 유치함으로써 경제를 확장하고, 생산 능력을 증대시키고, 외환 보유고를 늘릴 수 있다. 다시 말해, 광산 부문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를 늘리고 채굴 가능한 광물 종류를 늘리는 것은 거시경제 안정을 확보하는 "메가 프로젝트"가 될 것이다. 외국인 직접투자는 국내 투자 부족분을 메우고 경제 구조 개혁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회다. 따라서 외국인 투자 유치와 광산 부문 생산량 증대는 단기 및 중기적으로 추진 가능한 메가 프로젝트다. 부채가 발생하는 메가 프로젝트보다는 외국인 투자 유치를 우선시하고 대규모 광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면, 이전 정부의 14개 메가 프로젝트도 부채 부담 없이 자체 재원으로 조달할 수 있다.
이전 정부는 무엇에 실패했나?
L. 오윤-에르데니 정부가 2024년부터 2028년까지 시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이 사업들의 목표는 빈곤율을 절반으로 줄여 14%로 만들고 1인당 GDP를 1만 달러로 높이는 것이었다. 이 사업들에는 총 43조 5천억 투그릭에서 100조 투그릭의 재원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된다. 그러나 이 재원은 대출과 부채로 추정되는데, 지난 30년간 누적된 총 부채에 해당하는 금액을 1년 만에 조달하는 것은 위험한 행보다.
또한, 정부는 타당성 조사를 완료하고 시추를 시작할 준비가 된 광산 프로젝트를 지연시키는 동포들을 협박하는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예를 들어, 이전 정부는 희토류 원소인 칼잔 부레그테이(Kalzan Buregtei) 프로젝트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밝히지 않았고, 외국인 투자를 위한 법적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도 제공하지 않았다. 대규모 광산 프로젝트들이 여전히 "애국심"이라는 도전에 직면해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따라서 새 정부는 기존 정책을 수정하고, 대규모 광산 프로젝트를 "메가 프로젝트"로 재정의하며, 외국인 투자 유치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광산 부문이 발전하여 석탄뿐만 아니라 다른 광물 자원까지 경제에 유입될 수 있다면, 외환 유입을 늘리고 예산 수입을 늘릴 실질적인 기회가 있다.
몽골은 오늘날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희토류 원소, 지정학적 위험에 대한 헤지 수단인 금, 그리고 전기 자동차와 재생 에너지의 필수 원자재인 구리 등 풍부한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자원이 실질적인 경제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면 몽골 경제의 확장과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길은 열릴 것이다.
마지막으로, 경제적 안정은 지속 가능한 정부 운영의 기반입니다. 새 정부가 투자 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면, 현재의 위기는 기회로 전환될 수 있다.
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보건소(보건소장 유태욱)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 증가로 다시 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인플루엔자 예방...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제9차 회의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공진혁)는 3일, 제261회 임시회 회기중 제9차 원전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울산광역시 원전 안전 및 원전산업 육성에 관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형 방사능재난 주민보호시스템 운영 △환경...
울산시, 2027년도 국가예산 4조 원 시대 본격 시동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국가예산 4조 원 시대를 목표로 2월 3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경제부시장, 실·국·본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할 예정...
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과 함께 본격적인 시책 추진을 다짐했다.정철원 군수는 이 자리에서 새해 초부터 군정 추진에 매진해 온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2월은 연초 계획이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담양군, 설맞이 2월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한시적 상향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설 명절 이후 위축될 수 있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의 개인별 구매 한도를 기존보다 두 배 늘려 한시적으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전남경찰, 온라인 공연 암표 일당 검거… “매크로 이용해 14억 원 챙겨”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가 온라인상에서 공연 입장권을 불법으로 대리 구매해 거액의 수익을 챙긴 일당을 검거했다.경찰은 국내외 유명 공연 입장권을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대량 확보한 뒤, 중고거래 사이트와 메신저를 통해 수수료 5만~10만 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로 30대 A씨 등 4명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
담양군, 설 앞두고 가축시장 현장 방문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대내외적인 경제 불안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살피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민생 행보에 나섰다.정철원 군수는 지난 1일 담양읍 만성리에 위치한 담양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가격 동향을 직접 살피고, 경매에 참여한 축산농가들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