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고성군고성군(군수 함명준)은 해수욕장 조기 개장을 위한 2025년 여름철 해수욕장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
고성군에서 관리 중인 해수욕장은 30개소로 올해 7월 11일 개장을 시작으로 8월 17일까지 38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이에, 백사장 및 샤워장, 화장실 등과 같은 편의 시설, 안전시설 등 피서철 방문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3개소 해수욕장은 조기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아야진 해수욕장은 6월 20일, 천진 해수욕장은 6월 28일, 봉포 해수욕장은 7월 5일 개장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고성군 해수욕장은 지난해 해수욕장 개장 기간 동안 207만 명의 피서객이 방문하는 등 매년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2024년 정식 개장한 고성 반비치해수욕장(고성군 거진읍 반암리)은 도내 최초로 반려동물 동반 해변 반려 친화 도시로 반려동물 전용 온수 샤워장, 오프리스가 가능한 안전한 펜스 설치로 쾌적하고 안전하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으로 반려인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이른 더위가 시작되는 만큼 그에 맞추어 해수욕장 조기 개장 및 관광객이 물놀이와 더불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행사·축제 등을 준비 중이며, 무엇보다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해수욕장을 위해 해파리 방지망 설치, 수상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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