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올겨울도 뜨거웠다!
하얀 눈 위를 미끄러지며 터져 나온 웃음소리들이 겨울의 끝자락에 잠시 멈췄다. 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스노우 포레스트’가 2026년 2월 1일을 끝으로 2025~26 겨울시즌 운영을 종료하며, 올겨울 시민들과 함께 만든 수많은 추억을 남긴 채 다음 겨울을 기약했다. 무봉산 눈썰매장은 2026년 1월 1일부터 2월 1일까지 한 달간 운영되...
▲ 사진=부산시청□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23일) 오후 3시 시청 대강당에서 '부산 자활 혁신 프로젝트 올리브(ALL-LIVE)사업 론칭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자활참여자의 자립과 탈빈곤을 목표로 하는 부산형 자활 혁신 프로젝트 ‘올리브(ALL-LIVE)’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민관이 함께 자활 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안성민 시의회 의장, 안병길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장, 정해식 한국자활복지개발원장, 이재호 한국지역자활센터협회장, 자활참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이날 행사는 ▲축사 ▲사업설명 ▲후원금 전달식 ▲포인트 카드·마켓 현판 전달식 ▲올리브(ALL-LIVE)사업 개시(론칭) 선포 등으로 진행된다.
□ 부산 자활혁신 프로젝트 올리브(ALL-LIVE)사업은 전국 최초로 자활 체계(패러다임)를 전환하는 사업이다. ▲공공복지 돌봄서비스 성공모델 개발·확대 ▲자활브랜드(ALL-LIVE) 개발·확산 ▲올리브(ALL-LIVE)마켓 구축·운영 3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본격 추진된다.
○ 시는 시민과 함께 국민디자인단을 구성해 프로젝트를 추진했고, 지난해 열린 행정안전부 「2024년 공공서비스디자인 성과공유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 [공공복지 돌봄서비스 성공모델 개발·확산] 자활사업을 단순 일자리 사업이 아닌, 적절한 보상과 보람 있는 자활 일자리 사업으로 자활 정책의 체계(패러다임)를 전환한다.
○ 정신적 보상, 보람, 자부심을 높여주는 공공복지서비스 분야 자활일자리 성공 모델을 개발해 확대 추진한다.
○ 특히, 병원동행 서비스 수행기관은 100퍼센트(%) 지역자활센터로 지정되며, 부산 함께돌봄 5대 필수사업*과 연계해 신규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 부산 함께돌봄 5대 필수사업: 병원 안심동행, 퇴원환자 안심돌봄, 돌봄활동, 가사지원, 식사지원
□ [자활브랜드(ALL-LIVE) 개발·확산] 그동안 저평가된 자활사업 이미지를 새로 단장(리브랜딩)하고자 시민과 함께 만든 자활정책 브랜드 '올리브(ALL-LIVE)'를 개발·확산한다.
○ 브랜드 이름은 ‘올(ALL:모두)’과 ‘리브(LIVE:함께 잘사는 부산)’ 뜻을 담아, 모두 함께 잘사는 부산을 만드는 정책이라는 의미를 담았다.
○ 자활 공공복지서비스 자활사업장 명칭을 모두 ‘올리브(ALL-LIVE)’로 통일하고, 올리브 정책브랜드와 지적재산권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상표등록을 추진한다.
□ [올리브(ALL-LIVE)마켓 구축·운영] 전국 최초의 선순환 자활마켓을 구축해 운영한다. 참여자가 직접 생산·소비·지원하는 구조를 도입해, 착한 보상이 소비로 이어지고 다시 혜택이 되어 돌아오는 선순환 체계를 가동한다.
○ 자활사업 참여자에게 자활생산품·서비스 구매용 포인트(1인 10만 원)를 지급해 올리브(ALL-LIVE)마켓에서 사용할 수 있게 지원한다.
○ 지원 대상은 지난해(2024년) 3개월 이상 자활사업단·자활기업에서 참여했고 현재까지도 자활사업단·자활기업에서 근무 중인 자활수급자 2천100명이며, 부산 내 자활사업장(커피, 음식점 등) 70곳이 올리브(ALL-LIVE)마켓을 운영한다.
○ 자활사업 참여자가 생산자인 동시에 소비자가 되고, 그 이윤을 재투자하는 구조이며, 참여자가 정책 수혜자를 넘어 착한 소비를 실천하는 주체가 되도록 지원해 이들의 자긍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 박형준 시장은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다. 올리브(ALL-LIVE)사업은 자활 참여자가 지역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이웃 돌봄 등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는 자활 모델”이라며, “참여자들이 복지의 수혜자가 아닌, 선순환 소비의 주체로서 지역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으며, 부산시민,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 선순환을 일으켜 모두 함께 잘사는 부산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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