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보건소(보건소장 유태욱)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 증가로 다시 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 군산시 동물보호센턴 `리턴` 전경[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광주지방고용노동청 군산지청이 사단법인 ‘리턴’(군산유기동물보호센터) 대표 A씨에게 근로기준법 제76조의2(직장 내 괴롭힘 금지) 위반으로 과태료를 부과했다. 업무상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모욕성 발언과 노조 활동 방해 의혹이 동시에 인정된 첫 사례다. 김 대표는 이미 부당노동행위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같이 일 못 하겠다’, ‘정신이상’...노동청이 적시한 모욕성 발언
광주노동청이 피해 직원 B씨에게 5월 30일자로 통지한 ‘사건 처리 결과’ 공문에 따르면, A대표는 2024년 8월 28일 구내식당에서 “같이 일 못 하겠으니 나가라”며 퇴사를 압박하고 9월 1일 전 직원 회의석상에서 “보호센터 팔아먹을 놈”이라 비방했으며 12월 11일 이사회 중 “정신이 좀 이상한 것 아니냐”고 공공연히 모욕했다. 노동청은 “사용자가 가해자인 만큼 객관적 조사와 피해 근로자 보호조치를 즉시 이행하라”고 시정지시했다.
노동청 관계자는 “근로기준법 시행령 개정 이후 사용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한 드문 사례”라며 “조치를 이행하지 않으면 추가 과태료와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과태료 처분은 A대표의 노조 탄압 논란과 맞물려 있다. 진정서와 내부 제보에 따르면 A 대표는 매일 아침 회의 때마다 직원들에게 노조 가입 여부를 추궁했고, 노조 가입 사실이 확인된 직원에게 업무를 박탈하거나 전보를 지시했다.
근로기준법상 과태료와 별도로, 노동조합법 제81조는 사용자의 지배,개입을 ‘부당노동행위’로 규정해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하고 있다. 군산지청은 해당 혐의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조합원만 골라 고소’ 시도...형사 고소는 ‘불송치’
김 대표는 2024년 말 보호센터의 야간구조수당 집행과 관련해 노조 조합원 4명을 사기 혐의로 고소했으나, 경찰은 “고의성, 이득취득 요건이 부족하다”며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피해 직원들은 “노조 활동을 위축시키려는 전형적 전략”이라고 반발하고 했다.
노동법 전문가 B씨는 “근로기준법상 과태료는 행정질서벌이지만, 노조법 위반이 인정되면 형사처벌이 가능하다”며 “특히 최근 대법원이 ‘인사·승진 차별도 부당노동행위’로 본 판례(2025.4.25. 선고)를 감안하면 실형 선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관리‧감독 구멍...군산시 “위탁계약 재검토”
리턴은 지난 4월 본지 단독 보도로 드러난 위탁 보호비 이중 청구 의혹과 무단 형질변경 의혹으로도 논란을 빚었다. 그럼에도 군산시는 강력한 행정처분이 없어 ‘봐주기 행정’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번 노동청 제재로 관리·감독 책임론이 재점화되자 군산시 관계자는 “노동청 결정문을 검토한 뒤 위탁계약 유지 여부를 재논의 하겠다”고 밝혔다.
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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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제9차 회의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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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7년도 국가예산 4조 원 시대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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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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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설맞이 2월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한시적 상향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설 명절 이후 위축될 수 있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의 개인별 구매 한도를 기존보다 두 배 늘려 한시적으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전남경찰, 온라인 공연 암표 일당 검거… “매크로 이용해 14억 원 챙겨”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가 온라인상에서 공연 입장권을 불법으로 대리 구매해 거액의 수익을 챙긴 일당을 검거했다.경찰은 국내외 유명 공연 입장권을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대량 확보한 뒤, 중고거래 사이트와 메신저를 통해 수수료 5만~10만 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로 30대 A씨 등 4명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
담양군, 설 앞두고 가축시장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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