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위군은 19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군위, 미래에너지 포럼’을 개최했다. 군위군 제공군위군은 빠르게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대응하고 주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 6월 19일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군위, 미래에너지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대구광역시와 군위군이 공동 주최하고 군위포럼과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이 주관하여 진행했다. 주민참여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주민과 함께 정책을 설계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마무리했다.
포럼에서는 ‘군위 신도시 조성을 위한 SMR 기반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주제로 열렸다. 포럼에는 김진열 군위군수, 최규종 군위군의회 의장, 사공정한 군위포럼 대표, 한국에너지정보문화재단 원전소통지원센터장과 에너지 전문가 및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현재 군위군은 첨단산업단지, 스카이시티, 통합신공항 등 대규모 사업을 본격 추진 중 이며, 앞으로 급증할 에너지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에너지 전략이 요구되고 있다.
포럼 1부에서는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에너지 혁신 I-SMR&SSNC(손태영 한국수력원자력 SMR사업기획부장), △혁신형I-SMR 개발현황 및 안정성(박태철 I-SMR기술개발사업단 사업기획실장), △군위 신도시와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남광현 대구정책연구원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특히 손태영 한국수력원자력 SMR사업기획부장은 “탄소중립은 환경이 아닌 생존의 문제이고, 앞으로 SMR이 글로벌 탄소중립의 핵심수단이 될 것이다.”고 밝히며, “30% 정도의 에너지 비용 절감과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2부에는 이수출 경북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정범진 前 한국원자력학회장, 이정익 KAIST 교수 등 패널이 참여해‘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SMR도입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
사공정한 군위포럼 대표는 “미래경쟁력은 친환경 에너지 확보에 달려있다.”며 지속적인 주민참여와 협력을 강조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에너지가 곧 국력인 시대, 그것이 군위의 미래를 좌우한다. 차세대 에너지를 통한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성장의 열쇠”라고 강조하고“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군위 미래도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군위군은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을 토대로 에너지자립도시 전략을 구체화하고 단계적으로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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