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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통은 “52쪽에 달하는 책자는 중문과 조문(조선어), 영문과 조문으로 발행되어 10개 북한 관광명소를 소개하고 있다”면서 “차례(목록)의 1부터 10까지 관광지가 나열되어 있고 각 장마다 관광지의 화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사진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책자에 소개된 관광지는 평양과 백두산, 금강산, 마식령 스키장, 묘향산, 칠보산, 개성, 남포, 마전해수욕장, 양덕온천문화 휴양지가 있다”고 덧붙였다.
장은숙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