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최근 무섭게 오른 계란값.
두 달 전보다 10% 정도 올랐다.
코로나19 전과 비교하면 오름폭이 훨씬 커진다.
계란 물가지수가 100.9에서 139.3으로 거의 40% 올랐다.
코로나19 이후 차곡차곡 쌓인 누적 물가의 위력이다.
전 품목의 누적 물가를 계산해 봤다.
2020년 12월을 100으로 쳤을 때, 지난달 전체 소비자물가는 115.9였다.
구입 빈도가 높은 140여 개 품목만 따로 추리면 119.1였다.
코로나 전에 10만 원이었던 상품이, 지금은 거의 12만 원이 된 셈이다.
물가의 단기 변화는 미미해도 누적된 중장기 변화가 체감 물가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체감 물가를 높이는 또 다른 이유는 의식주다.
OECD 평균을 100으로 본다면, 우리나라 옷 물가는 161, 식품은 156, 주거비는 123.
일상에 꼭 필요한 필수재가 유독 비싸니 물가가 통계보다 훨씬 비싸게 느껴진다.
이런 효과는 저소득층에게 더 가혹하다.
소득이 적을수록 전체 소비에서 필수재 비중이 더 크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은 체감 물가를 낮출 해법을 두 가지 제시했다.
첫째, 진입 규제를 풀어서 기업끼리 경쟁을 더 붙이고, 둘째, 원재료 수입선을 최대한 다양화해 급등 충격을 줄이라는 거다.
대출이자 등 자가 주거비가 소비자물가에 반영되지 않는 점도 체감 물가와 괴리가 큰 이유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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