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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스의 10·7 기습 이후, 이스라엘의 작전 반경은 가자 지구를 넘어 레바논, 시리아, 이라크, 예멘으로 확대되었다. 마침내 이번에는 이란 본토에 대한 직접 공습으로까지 이어지게 된 것이다. 이는 명백한 공격 능력의 과시이자, 스스로를 중동의 유일한 안보 주체로 재정의하려는 시도라고 보여진다.
김민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