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올겨울도 뜨거웠다!
하얀 눈 위를 미끄러지며 터져 나온 웃음소리들이 겨울의 끝자락에 잠시 멈췄다. 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스노우 포레스트’가 2026년 2월 1일을 끝으로 2025~26 겨울시즌 운영을 종료하며, 올겨울 시민들과 함께 만든 수많은 추억을 남긴 채 다음 겨울을 기약했다. 무봉산 눈썰매장은 2026년 1월 1일부터 2월 1일까지 한 달간 운영되...

[서울=서민철] KOREA 태권도 유네스코 추진단(이하 추진단)이 지난 14일, 대한민국의 국기(國技)인 태권도의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정부와 관계 부처의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추진단은 성명서를 통해 “태권도는 전 세계 212개국 1억5천만 명이 수련하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임에도 불구하고, 아직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태권도의 위상과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고 후대에 온전히 계승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추진단은 2018년 남북한이 공동으로 등재해 성공한 ‘씨름’의 사례를 언급하며, 태권도 역시 남북공동 등재를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미 북한 주도의 국제태권도연맹(ITF) 태권도는 2017년 유네스코에 등재된 바 있어, 대한민국 중심의 세계태권도연맹(WT) 태권도까지 등재하여 남북한의 태권도를 아우르는 공동 등재를 완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한반도의 문화적 동질성을 회복하고 평화에 기여하는 상징적인 의미가 크다는 게 추진단의 설명이다.
이를 위해 추진단은 정부에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전담 부서 설치▲남북 공동 등재를 위한 외교적 노력 강화▲등재의 당위성을 알리기 위한 국내의 홍보 및 학술 연구 지원 등을 구체적으로 요구했다.

최재춘 추진단장은 “태권도인들의 오랜 염원인 유네스코 등재는 더 이상 민간 단체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이번 성명서가 정부의 실질적인 행동을 끌어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태권도가 전 인류의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성명서 발표를 계기로 태권도의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되고, 정부의 구체적인 추진 계획이 마련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KOREA태권도유네스코무형문화유산등재추진단#태권도유네스코무형문화유산등재촉구
거창군, ICT 기반 원격협진, ‘가정에서’ 의료상담
[뉴스21 통신=김희백 ] 거창군 보건소는 3일, 거창읍 암환자 가정에서 올해 첫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원격협진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해,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암환자 가정을 찾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병원 방..
경북 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 설맞이 특판 행사!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22일까지 경북 농촌 융복합(6차)산업 안테나숍 9개소에서 설맞이 특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촌 융복합산업 안테나숍은 경상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을 받은 경영체의 제품 가운데, 대형 유통업체와 공동 품평회 등을 거쳐 엄선한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전략 매장이다. 현재...
군위군 청산회 상반기 정례회의 개최
군위군 기관․단체장 모임인 청산회(회장 김진열 군위군수)가 2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위 거점학교 중심 교육 혁신 본격화 ▲TK 민·군통합공항 이전·건설사업 추진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사업 본격 추진 ▲대구·경북 행정통합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해제) 추진...
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올겨울도 뜨거웠다!
하얀 눈 위를 미끄러지며 터져 나온 웃음소리들이 겨울의 끝자락에 잠시 멈췄다. 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스노우 포레스트’가 2026년 2월 1일을 끝으로 2025~26 겨울시즌 운영을 종료하며, 올겨울 시민들과 함께 만든 수많은 추억을 남긴 채 다음 겨울을 기약했다. 무봉산 눈썰매장은 2026년 1월 1일부터 2월 1일까지 한 달간 운영되...
아산시, 음봉면 시민과의 대화...생활 인프라·교육 현안 놓고 주민 의견 청취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2월 2일 음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시민과의 대화’를 열고, 교육 여건과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지역 현안에 대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음봉면 시민과의 대화’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아산시의회 홍성표 의장, 김희영·홍순철·김은복 시의원, 안장헌 충남도의원과 음봉면 기관...
명근 시장의 화성특례시 성장 스토리, 『화성을 이렇게』 출판기념회 개최
정명근 화성시장은 오는 2월 7일 오후 2시 수원과학대 신텍스에서 시민과 함께 그려온 혁신적이고 실천적인 방안을 담은 저서『화성을 이렇게』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정명근 화성시장의 저서 집필 배경을 소개하고 화성특례시장 활동 과정에서 들었던 문제의식과 실천적 고민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