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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부부의 사연이 소개됐다.
남편은 "여자가 100kg 넘는게 말이 되냐?"고 막말을 했다.
출산을 앞둔 지금도 "뚱뚱한 여자와 관계 한다는 것이 자존심 상한다", "수치스럽다"며 서슴없이 표현했다.
김민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