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국민의힘, 의원총회 열고 차기 지도 체제 문제 논의
  • 김민수
  • 등록 2025-06-09 16:21:22

기사수정
  • 물가 안정을 정부 최우선 과제로 꼽은 더불어민주당 내용


▲ 사진=KBS NEWS 영상 캡처

물가 안정을 정부 최우선 과제로 꼽은 더불어민주당.


당 차원의 물가관리 전담반을 구성하고, 당정 협의를 통해 민생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경제 회복을 위해 신속한 추가경정 예산안 처리도 약속했다.

박찬대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국가 재정 투입은 경제 순환의 마중물이자 국민 삶의 큰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을 향해선 대선 기간 30조 원 추경을 약속한 만큼 민생을 위해 신속하고 초당적인 협력에 나서달라고 촉구했다.

쟁점 법안 처리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민주당은 오는 12일 국회 본회의가 열리면, 대통령에 당선된 피고인의 형사재판을 정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상정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오후 2시부터 의원총회를 열고 차기 지도 체제 정비 등 대선 패배 수습책을 논의하고 있다.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의 거취와 조기 전당대회 개최 여부 등이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 비대위원장은 9월 전당대회를 개최해 당 대표 등 지도부를 선출하자고 제안한 상태인데, 의총을 앞두고 국민의힘 3선, 4선 이상 의원들은 간담회를 잇따라 열고 의견을 나눴다.

하지만 김 비대위원장의 거취 등에 대한 의견이 하나로 모이진 않았다고 참석자들은 설명했다.

후임 원내대표 선출 작업도 본격화되고 있다.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관리위원회는 오전 회의에서 오는 16일 오후 2시 차기 원내대표 경선을 치르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