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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은 지상파 3사의 출구조사에서 당선이 확실시되자, 3일 밤 11시 48분쯤 인천 계양구 자택을 나서 여의도 중앙당사로 향했다.
당사 앞에서 지지자들을 만난 이 대통령은 “평화롭고 공존하는 안정된 한반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민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