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보건소(보건소장 유태욱)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 증가로 다시 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 포스터.아시아 최대규모의 기계체조 대회가 대한민국 충북 제천에서 열린다.
오는 6월 1일부터 15일까지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5 기계체조 아시아선수권대회’에는 아시아 24개국에서 온 남녀 선수단 6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제천시가 지난 1985년 서울에서 열린 주니어대회 이후 40년 만에 유치한 국제대회로, 주니어와 시니어 부문이 동시에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체조 강국 중국과 일본은 물론, 대한민국을 비롯한 대만, 필리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아시아 각국의 스타 선수들이 총출동해 ‘아시아 최강자’의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제천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스포츠마케팅 일번지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대회 유치 확정 후 제천시는 체육회, 체조협회와 함께 전방위적인 준비에 돌입했으며,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고 2024년에는 도비를 확보하면서 시비 부담을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민·관·학이 함께하는 조직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자원봉사 통역 단과 노인복지단체와의 협업체계를 구축해 전 시민이 함께 준비하는 국제대회의 본보기를 만들고 있다.
체조 명가로 떠오른 ‘작지만 강한 도시’ 제천
제천은 코로나 19 이후 고부가가치 산업인 스포츠 분야에 지속해서 투자해왔다.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 건수는 2024년 100개 이상으로 급증했으며, 이는 지리적 이점과 교통, 체육시설 인프라에 더해 지역 체육인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특히 체조 종목에 대한 제천시의 지원은 남다르다. 2010년 제천시청 여자체조팀을 창단한 데 이어, 2022년에는 남자팀도 창단해 현재 전국 유일의 남녀 체조팀을 보유한 지자체로 자리매김했다.
그 중심에는 도쿄올림픽 도마 금메달리스트 신재환 선수와 2023 세계선수권에서 한국 여자체조 사상 첫 세계 메달(도마 3위)을 획득한 여서정 선수가 있다. 제천 출신 체조인들의 활약은 이번 대회의 유치와도 깊은 관련이 있다.
세계 최정상급 선수 출전…치열한 메달 경쟁
이번 대회는 오는 6월 4일 남자 주니어 예선을 시작으로, 6월 15일 여자 일반부 결승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파리올림픽 단체전 금·은메달을 휩쓴 일본과 중국은 이번 대회에서도 단체종목의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며, 대한민국은 도마·안마 등 개인종목에서 메달권 진입을 노리고 있다.
특히 2024 카이로월드컵 안마 2위 허웅 선수가 이끄는 남자 대표팀은 안방에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서 이변을 기대하게 만든다. 다만, 여자 대표팀의 간판 여서정 선수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는 점은 아쉬움을 남긴다.
한편, 카자흐스탄은 철봉 금메달리스트와 안마 은메달리스트를 보유한 다크호스로 부상했으며, 대만과 우즈베키스탄, 요르단 등의 신예 선수들도 개별 종목에서 강세를 보이며 치열한 순위 다툼을 예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 앞둔 ‘전초전’…체조 팬들 기대감 고조
이번 대회는 오는 9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리는 2025 세계 기계체조선수권 대회의 전초전 성격을 띠고 있다. 각국 대표팀이 전력 점검에 나서는 가운데,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진검승부를 현장에서 직접 볼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천시장은 “스포츠 도시 제천에서 아시아 최대규모의 국제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철저한 대회 준비로 글로벌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제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지역 체육 발전은 물론, 국제도시로서의 상표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체조 팬들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이 기대된다.
태극전사들의 땀과 열정, 그리고 아시아 체조 최강국들의 불꽃 튀는 승부는 6월의 제천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 울주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가 3일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최고액인 2천만원을 전달하면서 4년째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에이치앤티는 울주군에 소재한 기업체로 영상 감시, 재난 예·경보, 전광판 시스템을 설치 및 유지보수업을 하고 있다. 2023년부터 울주군 저소득층 의료비·주거비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지난..
울주군,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 운영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울주군이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찾아가는 안전교실은 지역주민의 안전한 생활 습관 정착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학생,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다문화...
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보건소(보건소장 유태욱)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 증가로 다시 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인플루엔자 예방...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제9차 회의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공진혁)는 3일, 제261회 임시회 회기중 제9차 원전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울산광역시 원전 안전 및 원전산업 육성에 관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형 방사능재난 주민보호시스템 운영 △환경...
울산시, 2027년도 국가예산 4조 원 시대 본격 시동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국가예산 4조 원 시대를 목표로 2월 3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경제부시장, 실·국·본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할 예정...
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과 함께 본격적인 시책 추진을 다짐했다.정철원 군수는 이 자리에서 새해 초부터 군정 추진에 매진해 온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2월은 연초 계획이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담양군, 설맞이 2월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한시적 상향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설 명절 이후 위축될 수 있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의 개인별 구매 한도를 기존보다 두 배 늘려 한시적으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