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공항 세관 직원들이 가방 속 짐들 사이에서 바디로션 용기들을 꺼낸다.
바디로션 용기를 가위로 잘라보니 하얀색 필로폰 가루가 잔뜩 들어있다.
40대 한국인 남성과 태국인 아내 등 마약 밀수 일당은 필로폰을 바디로션 용기에 담아 국내로 밀반입 하려다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이 압수한 바디로션 용기 37개에는 필로폰 15.6kg이 들어 있었다.
이들은 용기 안에 필로폰을 숨기되, 펌프를 누르면 실제 바디로션 내용물이 나오게끔 제작해 단속을 피하려 했다.
이들은 지난 3월에도 필로폰 5kg을 국내로 밀반입했는데, 던지기 방식으로 판매책을 거쳐 매수자까지 마약을 전달하려다 경찰에 꼬리가 잡혔다.
필로폰이 숨겨져있던 장소다.
이렇게 CCTV가 없고 인적이 드문 등산로 입구에 숨겨 단속을 피하려고 했다.
경찰은 한국인 밀수책을 포함해 태국인 판매책, 중국인 매수자 등 7명을 검거하고 이 중 5명을 구속 송치했다.
경찰은 태국 현지에 있던 필로폰도 압수했다.
경찰이 이번 수사를 통해 압수한 필로폰은 모두 27.5kg으로, 91만 7천여 명이 동시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
서천군,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사업 중개인 모집
서천군이 농촌 지역 내 방치된 빈집의 거래 활성화를 위해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이에 참여할 공인중개사를 모집한다.‘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지원사업’은 매매가 가능한 등급의 빈집을 대상으로 실태조사 또는 공인중개사를 통해 빈집 정보를 수집하고, 입지·사진·주변 현황 등을 종합 조...
국내최대 스마트팜단지 ‘날개’ 달았다
- 금산도 지정되며 국비 100억 확보…2028년까지 11.1㏊ 규모 조성 -충남도가 지난해 당진에 유치한 대한민국 최대 스마트팜단지가 정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지정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금산에는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총 2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스마트농업 지역 거점을 조성한다.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 서산서 첫발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종원)는 4일 서산시 새마을회관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 4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홍보’ 활동을 펼쳤다.위원회는 자치경찰제도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 맞춤형 치안 서비스에 대해 현장 목소리를 듣고자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강사로 나선 김영배 위원회 사무국.
충주문화원, 2026년도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충주문화원(원장 유진태)이 시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적 욕구 충족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도 문화학교’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개설 예정 강좌는 △하모니카(초·중급) △서예(한문) △어반스케치 △경기민요 △서도소리·소리장구 △생활자수 △수묵화 △우리춤체조(초&middo...
충주시니어클럽, 공공서비스 연계 노인일자리 확대 나서
충주시니어클럽(관장 김익회)은 3일 충주시니어클럽 2층 교육장에서 국민연금공단 충주지사(지사장 안홍식), 근로복지공단 충주지사(지사장 백세현)와 함께 ‘노인일자리 창출과 공공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충주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하나로 기존 금융기관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