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1천만 관광도시 도약’인제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 매진
  • 윤만형
  • 등록 2025-05-22 11:49:02

기사수정
  • 인제 투어 패스 운영해 체류형 관광 도모…‘고향사랑’ 시티투어버스 2026년 운영 목표


▲ 사진=인제군

인제군이 1천만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관광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이달부터 ‘인제 투어패스’ 개발‧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군의 관광지, 체험, 카페, 맛집, 기념품샵 등 유료시설을 주어진 시간 안에 자유롭게 이용하며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시간제 자유 이용권이다.


 


티켓은 관광객의 수요에 맞춰 24시간, 48시간, 72시간 등 시간대의 이용권이 모바일로 발행되고, 군의 스마트관광도시 사업과 연계해 최신 관광정보와 예약 프로그램을 한 번에 제공해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크게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편리한 스마트 기술과 군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접목해 관광객에 편리한 관광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와 참여 업체의 매출 증대 효과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이달부터 인제 투어패스 참여 가맹점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래프팅업체, 농촌체험마을 등 관광과 연계할 수 있는 모든 시설로,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가맹점 등록 신청을 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상시로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가맹점으로 확정되면 인제투어패스 모바일 티켓 내 사업체 홍보, 거리 순 자동 정렬, 정산금 지급 등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이와 함께 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시티투어 버스 사업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 이는 동서고속화철도 개통에 대비해 주요 관광지와 축제 등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맞춤형 관광상품으로, 군은 2026년 운영을 목표로 노선 개발 및 세부 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의 체류형 관광상품에 인제만의 매력을 가득 담아 생활인구 유입, 지역관광‧경제 선순환 구조 정착, 고향사랑기부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