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아이를 책상 밑으로 밀어 넣고, 여자아이의 머리채를 잡더니 넘어뜨린다.
경기 수원의 한 어린이집 CCTV에 담긴 아동학대 장면이다.
문제의 어린이집에서 학대 피해를 당한 원생은 모두 13명인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다.
경찰은 가해 교사의 학대 행위가 오랫동안 반복됐다며 상습 아동학대 혐의로 어린이집 교사 2명을 검찰로 넘겼다.
교사 2명은 어린이집에서 퇴사했고 경찰 수사도 마무리됐지만, 피해 아동들에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
다수는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진단을 받았고, 새로 등원하는 유치원에서도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은 해당 어린이집 원장에 대해서도 아동학대 방조 혐의로 함께 검찰로 넘겼다.
하지만 원장은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고, 해당 어린이집도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그대로 운영되고 있다.
최근 3년간 어린이집 교사 등 보육 교직원에 의한 아동 학대는 3천 건이 넘는다.
서천군,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사업 중개인 모집
서천군이 농촌 지역 내 방치된 빈집의 거래 활성화를 위해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이에 참여할 공인중개사를 모집한다.‘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지원사업’은 매매가 가능한 등급의 빈집을 대상으로 실태조사 또는 공인중개사를 통해 빈집 정보를 수집하고, 입지·사진·주변 현황 등을 종합 조...
국내최대 스마트팜단지 ‘날개’ 달았다
- 금산도 지정되며 국비 100억 확보…2028년까지 11.1㏊ 규모 조성 -충남도가 지난해 당진에 유치한 대한민국 최대 스마트팜단지가 정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지정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금산에는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총 2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스마트농업 지역 거점을 조성한다.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 서산서 첫발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종원)는 4일 서산시 새마을회관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 4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홍보’ 활동을 펼쳤다.위원회는 자치경찰제도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 맞춤형 치안 서비스에 대해 현장 목소리를 듣고자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강사로 나선 김영배 위원회 사무국.
충주문화원, 2026년도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충주문화원(원장 유진태)이 시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적 욕구 충족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도 문화학교’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개설 예정 강좌는 △하모니카(초·중급) △서예(한문) △어반스케치 △경기민요 △서도소리·소리장구 △생활자수 △수묵화 △우리춤체조(초&middo...
충주시니어클럽, 공공서비스 연계 노인일자리 확대 나서
충주시니어클럽(관장 김익회)은 3일 충주시니어클럽 2층 교육장에서 국민연금공단 충주지사(지사장 안홍식), 근로복지공단 충주지사(지사장 백세현)와 함께 ‘노인일자리 창출과 공공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충주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하나로 기존 금융기관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