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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미국에서 태어나 뉴욕에서 승마를 전공한 재벌 3세라고 주장한 전청조는 2023년 남현희의 재혼 상대로 밝혀졌다.
그러나 이는 전혀 사실이 아니었고, 사기 전과자라는 점과 로맨스 스캠 범죄를 했다는 점 등이 폭로되었다.
전청조는 교도소 안에서 수감 중이던 범죄자를 속이기까지 했다.
사기 혐의로 기소된 전청조는 지난해 11월 징역 13년을 선고받았다.
윤만형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