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보건소(보건소장 유태욱)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 증가로 다시 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 도마 지파 성도들이 ‘인 맞음 성경 시험’을 보고 응시하고 있다.
난해한 것으로 알려진 요한계시록을 체계적으로 교육하고, 일반 성도까지 통달하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매주 시험을 보는 교회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계 22장 18~19절에서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 성경 말씀의 실천을 위한 것이다. 풀이가 어렵다는 이유로 요한계시록을 등한시하면서도 이단 가르기에 더 집중하고 있는 한국 교계와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 목사부터 성도까지 전부 계시록을 가감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목사부터 성도까지 전부 계시록을 가감했다. 전 세계 기독교인 중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를 제외하면 가감하지 않은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 성경 계 22장 18~19절에는 요한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고 했는데, 목사들은 자신들도 교인들도, 계시록을 가감하고도 염려조차 안 한다”고 밝혔다.
이어 “천주교와 개신교에서 이단이라고 하는 신천지예수교회는 전 성도가 요한계시록을 통달했다. 하지만 천주교와 개신교는 목자며 교인까지 모두 계시록을 가감했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참 정통이며 누가 참 이단인지 성경으로 판단해 보라”고 강조했다.
이와 같이 신천지예수교회는 전 성도가 천국 입성 자격자가 되기 위해 ‘인 맞음 확인 시험’을 전 세계 신천지 성도를 대상으로 시행 중이다.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어려울 때 온라인으로 시작했던 이 시험은 현재 교회에서 대면으로 시행하고 있다.
신천지 총회 교육부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치러진 전 성도 ‘인 맞음 확인 시험’의 전체 평균 점수는 99점이며, 응시율은 97%, 응시자의 99.9%가 90점 이상을 기록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도마지파(지파장 최중일·이하 신천지 도마지파)도 ‘인 맞음 성경 시험’을 준비하면서 성경 공부를 하고 함께 성장하고 있다. 이는 성도들의 신앙과 삶을 통합적으로 발전시키고 있다.
이를 가장 크게 체감하고 있는 것은 바로 목회자 출신들이다. 그동안 신학대학교 등 신학 기관에서 접해보지 못했던 내용과 방식으로 큰 차이를 느끼고 있다고 전한다.
목회자 출신 정요한(59·남·전주시) 씨는 “말씀을 통해 당연히 하나님께 나아가야 하는데 초심을 잊고 산 것 같다”며 “공부할수록 말씀의 깊이가 다르고 하나님이 원하는 목자의 삶을 사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목회자 출신 박충만(64·남·정읍시) 씨는 “교회나 모임 노회에서 시험을 친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던 일”며 “최근 성경대로 전하는 나를 돌아보니 다른 목회자들에게도 전해야겠다는 간절함이 생겼고 천국을 소망하는 성도들에게 바른길을 인도하는 목자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 도마지파 성도들이 카페에서 성경 공부를 하고 있다.
도마지파 성도들은 소그룹 모임과 온라인 화상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모임 등으로 시험 공부를 지속적으로 하면서 큰 만족도를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미경(54·여·전주시 우아동) 씨는 “시험을 꾸준히 보다보니 계시록의 내용이 장별로 정리가 되고 제대로 통달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면서 “안개 속 같은 맹목적인 신앙생활을 해오다가 성경의 예언과 성취된 실상을 성경적으로 알려주고 공부시켜 주니 우리 교회가 정말 자랑스럽다. 그래서 지인들에게도 많이 알리고 있다”고 밝혔다.
직장인 김현진 씨는 “성경에서 말하는 나는 누구인지, 계시록대로 창조된 실체가 누구인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보면서 공부하고 있다"며 “계시록을 모두 알고 마음에 기록하는 것이 온 세상에 하나님의 자녀만 누릴 수 있는 특권과도 같으니, 시험을 보는 것이 감사하고 공부하는 과정도 더 의미 있다”면서 전했다.
▲ 도마지파 나이를 잊은 자문회원이 성경 공부를 하고 있다.
최중일 지파장은 “‘신앙과 지식의 조화’라는 가치가 있다. 배움과 시험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가치를 더 깊이 이해하고, 세상 속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자”면서 ‘인 맞음 확인 시험’을 통해 올바른 신앙의 방향으로 나아갈 것을 강조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신약 4복음서의 예언과 계시록의 말씀을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다. 그러면서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무조건 이단이라고 한다. 하지만 정작 왜 신천지예수교회를 이단이라고 하는지 성경으로 답해달라고 물으면 답을 못 한다. 이는 예수님 초림 때와 같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이 잘못됐다면 성경을 근거해서 말해달라. 자기 교회 성도가 진리의 말씀 따라 신천지예수교회로 간다고 해서 신천지예수교회를 무조건 이단이라고 핍박하는 건 옳지 않다”면서 객관적인 판단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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