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포천시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7일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첫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통합회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경기도의료원 포천병원, 보건소, 노인장애인과, 읍면동 담당자 등 관계자 13명이 참여했다.
포천시는 공모 선정 이후 보건복지부와 건강보험공단의 전문 상담(컨설팅)과 실무추진단의 회의를 통해 실행계획을 수립했으며, 기술지원형 시범사업 지역 본따르기, 간담회, 읍면동 담당자 교육 등을 통해 사업의 기반을 다져왔다.
회의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를 통해 발굴한 만 75세 이상 고령자 가운데, 돌봄필요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통합지원 대상자 4명을 선정하고, 각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통합지원계획을 수립했다.
이번에 선정된 대상자들은 병원 입원이나 시설 입소 대신 지역사회 내에서 필요한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받으며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는 지원을 받게 된다.
시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지역 내 관계 기관과 협력해 시민이 노후에도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내실 있게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은 오는 2026년 3월 시행을 앞두고 있다. 의료 및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65세 이상의 어르신은 포천시 복지정책과 지역사회통합돌봄팀, 14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포천지사 등 통합안내창구에서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에 대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복지정책과 지역사회통합돌봄팀 (031-538-3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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