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 NEWS 영상 캡처SKT 측이 해킹 사태로 중도 해지하는 이용자들에게 위약금을 면제할 경우, 한 달에 500만 명 이상 이탈할 것으로 예상했다.
유영상 SKT 대표는 오늘(8일) 국회 SKT 해킹 사건 관련 청문회에 출석해, 관련 질문을 받고 이같이 밝혔다.
유 대표는 해킹 사태 이후 지금까지 SKT 이용자 약 25만 명이 통신사를 옮겼다면서, 위약금 면제 시 최소 250만 명, 최대 500만 명의 이용자가 이탈할 거라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인사] 두산그룹
[㈜두산]◇ 신규임원(상무) 승진△ 양정근 △ 왕매록 △ 전우석 [두산에너빌리티]◇ 신규임원(상무) 승진△ 김군수 △ 김기범 △ 김성권 △ 김태원 △ 김택전 △ 김호정 △ 박진호 △ 서영빈 △ 원일준 △ 이병진 △ 차정훈 [두산밥캣]◇ 신규임원(상무) 승진△ 장원 [두산테스나]◇ 신규임원(상무) 승진△ 조훈 [두산큐벡스]△ 정윤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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