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양천구, 성년의 날 맞아 ‘성년의 날 기념 온라인이벤트’ 진행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05-06 09:30:01

기사수정
  • 오는 12일까지 양천구 홈페이지 통해 설문 참여시 경품 제공
  • 10일(토) 갈산문화예술센터 앞에서 ‘전통 성년례’, 성년 맞이한 6명 전통의례체험

(▲사진=양천구, '성년의 날 기념 온라인이벤트' 안내 포스터)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다가오는 제53회 성년의 날을 맞아 올해 스무살이 된 2006년생 청년들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성년의 날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성년의 날은 매년 5월 셋째 월요일로, 청소년에서 성인으로 성장하는 시점을 기념하고 자부심과 책임감을 일깨워 주는 목적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양천구는 성인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청소년들에게 미래를 상상하고 다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꿈과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 참여 기간은 오는 12()까지며, 양천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설문에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수행 미션은 두 가지로, ‘10년 후의 나에게 보내는 메시지작성과 청년지원 등 양천구의 다양한 정보소식 등을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구정정보 문자알림 서비스가입 이벤트도 추진한다.

 

미션을 수행한 참여자 전원에게는 음료제과 세트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5만 원 상당 상품권’, ‘치킨 세트 기프티콘’, ‘햄버거 세트 기프티콘’, ‘커피 쿠폰등이 제공되며 당첨자 발표와 경품 발송은 19일 성년의 날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벤트는 양천구에 거주하는 2006년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양천구청 홈페이지 진행 중인 설문조사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양천구에서는 성년의 날을 맞이한 청소년을 축하하기 위해 특별한 전통문화 축제도 펼쳐진다.

 

양천문화원이 주최하고 양천구가 후원하는 3회 양천 전통 성년례는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성인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행사로, 오는 10() 오전 11시 갈산문화예술센터 앞마당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성년을 맞은 남녀 청소년 6명이 참여해 우리 전통문화 유산인 전통 성년례를 직접 체험한다.

 

의식은 전통한복을 차려입고 고유례(告由禮). 시가례(始加禮), 재가례(再加禮), 성년선언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과거 어른이 되는 첫걸음을 상징하는 중요한 통과의례에 담긴 예절과 가치를 배우는 특별한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성년이 된 청소년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온라인 이벤트와 전통문화 행사를 마련했다성년이 되는 우리구 청소년들이 자부심과 꿈을 갖고 사회의 구성원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6.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7.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