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산재 근로자, 숲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 받다
  • 임재선
  • 등록 2025-05-05 17:36:10

기사수정
  • -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1회 산업재해근로자의 날 기념 ‘산재 근로자 숲속 힐링 데이’ 성료

산재 근로자숲으로 몸과 마음을 치유 받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1회 산업재해근로자의 날 기념 산재 근로자 숲속 힐링 데이’ 성료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남태헌)과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29일부터 30일까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1회 산재근로자 가족 숲속 힐링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29일부터 30일까지 국립뉴스21통신 임재선기자 춘천숲체원에서 진행된 ‘제1회 산재근로자 가족 숲속 힐링데이’ 개최 사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이번 행사는 산업재해근로자의 날(4월 28)의 법정기념일 지정 첫해를 맞이하여 산재 근로자 가족 150명을 숲으로 초청하고숲속에서의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산재 근로자와 가족들에게 쉼과 회복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이틀간 진행된 행사는 산림복지 프로그램(싱잉볼 명상플라잉 디스크열기구 체험 등야외공연(버블쇼별자리 관찰 등등 가족이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산재사고로 양팔을 잃었으나 세계적 화가로 다시 일어선 석창우 화백의 수목 크로키 공연을 통해 산재 근로자와 가족에게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 의미를 더했다.

 

남태헌 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는 숲이 주는 치유의 힘을 통해 산재근로자 가족들이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숲에서 가족과 함께 힐링하는 특별한 행사로 기획됐다"라며 "앞으로도 숲을 활용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산재 근로자 가족들이 건강과 행복을 되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진흥원은 지난 26일부터 27일 국립청도숲체원에서 진행된 숲에서 행복한 우리가족’ 캠프를 시작으로올해 11월까지 전국 10개 국립산림복지시설에서 산재근로자 가족 1,190명에게 가족캠프를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시설국립산림치유원국립대전숲체원국립춘천숲체원국립장성숲체원국립청도숲체원국립나주숲체원국립양평치유의숲국립대운산치유의숲국립부산승학산치유의숲국립고창치유의숲

 

(사진) 29일부터 30일까지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진행된 1회 산재근로자 가족 숲속 힐링데이’ 개최 사진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공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6.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7.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