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이 자동문 제조업체는 2022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주4일제를 도입했다.
1년 중 업무량이 가장 많은 넉 달을 빼고 나머지는 주 4일 일한다.
쉼 없이 돌아가야 하는 제조업 특성상 파격적 시도였다.
생산직을 시작으로 2019년부터 시간과 대상을 늘려갔는데, 우려와 달리 매출과 생산량은 해마다 20% 늘었다는 게 업체 설명이다.
대선 정국 속 주 4.5일제 논의도 급부상하고 있다.
쟁점은 현재 주40시간인 법정 근로시간 단축 여부.
노동계는 고질적인 장시간 근로 개선, 일과 여가의 조화를 거론하며 찬성하지만, 경영계는 경제 불확실성과 경쟁력 저하를 우려하며 반대한다.
경영자단체는 '주4일제 혹은 주 4.5일제'를 노동 시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입법 1위로 꼽기도 했다.
생산성과 임금 보전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맞출지 찾는 게 선결 과제다.
직무와 업종별로 상황을 반영한 단계별 계획도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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