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쿠팡 사이트에서 상품을 검색하면, 1위 제품부터 상단에 노출된다.
판매 실적과 고객 선호도 등이 고려된 '쿠팡 랭킹' 순위에 따라 노출된다고 고지돼 있다.
그런데 쿠팡에 입점해 제품을 판매하는 업체는 이 검색 순위가 이상할 때가 많았다고 이야기한다.
공정위 고발에 따라 1년 가까이 수사해 온 검찰은 쿠팡 법인이 자체 브랜드 상품 등을 상위에 노출되도록 검색 순위를 인위적으로 조정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결론 내렸다.
쿠팡이 지난 5년 동안 자체 브랜드, PB 상품과 직매입한 상품 등 5만여 개를 검색 상위에 고정 배치한 혐의가 있다고 본 거다.
또, 검색 순위 산정에 쓰이는 기본 점수를 1.5배 가중해 순위를 바꾼 혐의도 인정했다.
이를 통해 100위권 진입이 어려운 다수의 상품이 1위에 올랐다고 검찰은 판단했다.
실제 최상위에 노출된 일부 PB상품의 매출액이 76% 넘게 증가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쿠팡 법인과 쿠팡 자회사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
다만 쿠팡이 임직원을 동원해 PB상품 후기를 작성했다는 혐의에 대해선 "검색 순위에 영향을 미치려 호평 작성을 강제했다고 볼 증거가 부족하다"며 불기소 처분했다.
쿠팡 측은 "향후 재판 과정에서 충실히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서천군,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사업 중개인 모집
서천군이 농촌 지역 내 방치된 빈집의 거래 활성화를 위해 ‘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이에 참여할 공인중개사를 모집한다.‘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지원사업’은 매매가 가능한 등급의 빈집을 대상으로 실태조사 또는 공인중개사를 통해 빈집 정보를 수집하고, 입지·사진·주변 현황 등을 종합 조...
국내최대 스마트팜단지 ‘날개’ 달았다
- 금산도 지정되며 국비 100억 확보…2028년까지 11.1㏊ 규모 조성 -충남도가 지난해 당진에 유치한 대한민국 최대 스마트팜단지가 정부 ‘스마트농업 육성지구’로 지정되며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금산에는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총 2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스마트농업 지역 거점을 조성한다.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 서산서 첫발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종원)는 4일 서산시 새마을회관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 4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홍보’ 활동을 펼쳤다.위원회는 자치경찰제도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지역 맞춤형 치안 서비스에 대해 현장 목소리를 듣고자 이번 교육을 진행했다.강사로 나선 김영배 위원회 사무국.
충주문화원, 2026년도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충주문화원(원장 유진태)이 시민들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적 욕구 충족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도 문화학교’수강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개설 예정 강좌는 △하모니카(초·중급) △서예(한문) △어반스케치 △경기민요 △서도소리·소리장구 △생활자수 △수묵화 △우리춤체조(초&middo...
충주시니어클럽, 공공서비스 연계 노인일자리 확대 나서
충주시니어클럽(관장 김익회)은 3일 충주시니어클럽 2층 교육장에서 국민연금공단 충주지사(지사장 안홍식), 근로복지공단 충주지사(지사장 백세현)와 함께 ‘노인일자리 창출과 공공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충주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하나로 기존 금융기관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