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과 함께 본격적인 시책 추진을 다짐했다.정철원 군수는 이 자리에서 새해 초부터 군정 추진에 매진해 온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2월은 연초 계획이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지난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 「제10차 아워 오션 콘퍼런스(OOC)」가 전 세계 100여 개국, 2천3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폐막했다고 밝혔다.
○ 「아워 오션 콘퍼런스(OOC)」는 10주년을 맞아 부산에서 열렸으며, 세계 정부, 국제기구, 비정부기구(NGO), 기업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해양 보호, 지속 가능한 어업, 기후위기 대응 등 인류의 해양 문제를 논의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뜻깊은 무대가 됐다.
□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해양디지털 의제 선도 및 공약의 실천 강화 ▲순환경제 모델 글로벌 홍보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유럽연합(EU) 등 주요 국제기구·회원국과의 협력관계 강화 ▲미래형 해양산업 관광환경 비전 제시 등 다양한 성과를 남기며, 해양환경 보호 실천을 선도하는 강력한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특히, 시는 지방정부 최초로 3년 연속(8차·9차·10차) 「아워 오션 콘퍼런스(OOC)」 자발적 실천 공약을 제출하며, 지방정부 차원에서도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책임을 지속해서 실천해 나가는 모습을 국제사회에 각인시켰다.
○ 올해의 특별의제인 ‘해양디지털’ 분야의 강점을 살려, 제8차에 제출한 ‘부산샛(BusanSat) 활용 해양미세먼지 공동연구’의 공약을 이어 발전시키고, 제10차에서는 디지털 기반 실천 공약으로 ▲데이터 기반 지능형 해양환경관리 플랫폼 구축 ▲미래지향적 해양환경정화선 건조 사업의 이행을 약속했다.
○ 이는 시가 디지털 혁신을 통한 해양환경 실천모델을 제시하며, 첨단 해양도시로서의 경쟁력과 국제사회에 책임 의지를 분명히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 3일간 이어진 본회의와 고위급 세션에서는 총 277건 이상의 새로운 해양보호 실천 공약이 발표됐으며, 누적공약 수는 2천895건이다.
□ 한편, 시는 「제10차 아워 오션 콘퍼런스(OOC)」를 계기로, 다양한 국제협력 성과도 끌어냈다. 특히, 해양환경 분야 국제협력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며, 부산이 해양환경 보호 실천을 넘어 글로벌 해양 민관협력(거버넌스) 강화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도시임을 입증했다.
○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주관 포럼에서는 각국의 블루카본* 생태계 복원 모델과 해양 탈탄소 전략을 논의했다. 박형준 시장이 직접 친환경 선박 개발, 자율운항 기술, 블루카본 생태계 조성 등 첨단 기술 기반의 해양 탈탄소 전략을 소개하는 등 부산이 지속 가능한 해양경제 실현과 글로벌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이바지하는 선도도시임을 강조했다.
* 블루카본(Blue Carbon): 갯벌, 잘피, 염생식물 등 연안에 서식하는 식물과 퇴적물 등 해양생태계가 흡수하는 탄소
○ 또한, 유럽연합(EU)·11개 회원국 대표단과의 간담회를 통해 부산이 글로벌 해양허브도시로서 주요국과의 협력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 또한, 시는 「아워 오션 콘퍼런스(OOC)」 시민참여 의식 확산을 위해 지역기업·단체와 연계해 「아워 오션 콘퍼런스(OOC)」 실천 공약 이행에 부합하는 사전행사를 전개했다.
○ 지역기업, (사)한국해양구조협회와 함께 침적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추진, 시민참여형 해양환경 보호 활동을 진행했으며, 「아워 오션 콘퍼런스(OOC)」 주요의제인 해양오염 방지와 순환경제 구축에 지역사회의 동참을 끌어냈다.
○ 이는 국제회의의 시민참여 한계를 넘어, 시가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해양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모범적 모델을 제시했다.
□ 시는 이번 「아워 오션 콘퍼런스(OOC)」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동아시아해역 환경관리협력기구 지방정부 네트워크(PNLG)」 포럼 준비에 본격 착수하고 ▲2028년 유엔해양총회(UNOC) 한국개최 확정 시, 부산 유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 시는 「아워 오션 콘퍼런스(OOC)」의 성공개최를 통해 이후에도 국제해양환경 민관협력(거버넌스) 논의를 선도하며, 지속 가능한 글로벌 해양협력의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해 나갈 방침이다.
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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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설맞이 2월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한시적 상향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설 명절 이후 위축될 수 있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의 개인별 구매 한도를 기존보다 두 배 늘려 한시적으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전남경찰, 온라인 공연 암표 일당 검거… “매크로 이용해 14억 원 챙겨”
[뉴스21 통신=박민창 ] 전남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가 온라인상에서 공연 입장권을 불법으로 대리 구매해 거액의 수익을 챙긴 일당을 검거했다.경찰은 국내외 유명 공연 입장권을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대량 확보한 뒤, 중고거래 사이트와 메신저를 통해 수수료 5만~10만 원을 받고 판매한 혐의로 30대 A씨 등 4명을 검거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
담양군, 설 앞두고 가축시장 현장 방문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대내외적인 경제 불안과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살피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민생 행보에 나섰다.정철원 군수는 지난 1일 담양읍 만성리에 위치한 담양 가축시장을 방문해 한우 가격 동향을 직접 살피고, 경매에 참여한 축산농가들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신안군, 비금면 주민 대상 C형간염 무료검진 실시
[뉴스21 통신=박민창 ] 신안군이 주민 건강 증진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 비금면 주민을 대상으로 C형간염 무료검진 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이번 사업을 위해 전라남도와 감염병관리지원단, 신안군보건소, 호남권 질병대응센터, 광주·전남지역 암센터가 협력해 검진부터 치료 연계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C형간염은 예.
담양군, 아날로그 영상기록물 디지털 변환 서비스 2차 사업 성료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이 군민들의 소중한 옛 추억이 담긴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 파일로 변환해 주는 ‘아날로그 영상기록물 디지털 변환 서비스’ 2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재생 장치가 없어 사실상 방치되고 있던 비디오테이프를 USB 등 디지털 기기에서 언제든 감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
임계서원보존회, 담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무정면 오봉리에 위치한 임계서원보존회(보존회장 김환균) 회원 20여 명이 지역 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총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임계서원은 김해김씨 삼현(三賢)인 ‘모암 김극일’, ‘탁영 김일손’, ‘삼족당 김대유’ 선생의 위패를 봉안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