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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통합민원실 운영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5-04-30 10: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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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1일부터 6월 2일까지 강서세무서 직원 상주해 서비스 지원
  • 납세자 편의 높이기 위한 원스톱 신고체계 구축 운영

(▲사진=강서구, 2025년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 및 납부 홍보 이미지)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 신고 강서구청에서 한 번에 OK’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주민의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강서세무서와 함께 통합민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4년도 귀속 종합소득이 있는 납세자는 62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세를 모두 신고 및 납부해야 한다.


기존에는 개인지방소득세는 구청, 종합소득세는 세무서에 각각 별도로 신고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따라 강서구는 51일부터 62일까지 강서구청 본관 지하 2층에 통합민원실을 마련해,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한 번에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통합민원실에는 강서구청 직원과 강서세무서 직원이 상주하며 납세자의 신고를 돕는다.


주요 신고 항목이 미리 기재된 안내문을 받은 모두채움 대상자는 통합민원실에서 상담 및 신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모두채움 대상자는 국세청이 소득 및 경비 자료를 사전에 확보할 수 있는 소규모 자영업자, 프리랜서 등 주로 영세 납세자들이다.


강서구는 방문 신고자를 위해 도움창구, 자기작성창구, ARS신고창구 3개의 창구를 운영한다.


도움창구에서는 고령자, 장애인 등 신고 절차가 익숙하지 않은 이들에게 전자신고 서비스를 지원한다.


자기작성창구와 ARS창구에서는 전산장비와 ARS 전화기 등을 활용해 납세자가 직접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을 경우 직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강서구는 통합민원실 운영으로 구민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세금을 신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국세청에서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별도의 수정 사항이 없으면 안내문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세금을 납부하는 것만으로도 신고가 완료된 것으로 인정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를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통합민원실을 운영한다납세자 편의 중심의 세무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청 지방소득세과(02-2600-670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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