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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상임고문은 한덕수 권한대행에 대해 "위기 극복, 정치 개혁, 사회 통합이라는 세 가지 과제에 대해 한 대행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할 것이라며 그런 것도 없이 손 잡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 상임고문 측 관계자는 " 한 대행이 이 상임고문의 생각에 합의한다면 단일화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윤만형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