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성결교회(담임목사 허병국)는 지역 사회에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는 공동체적 종교시설로서 사랑과 배려로 가득한 분위기 속에 영성과 신앙을 심을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성도들의 영적인 성장을 도와주는 다양한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봉사활동도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군위성결교회는 1920년 창립하여 올해로 105주년을 맞이 하면서 매주 다양한 예배와 모임을 통해 교회 가족들이 하나님과의 만남을 즐기고 있다. 또한 진정한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복음으로써 지역사회와 교감하며 함께 성장해왔다.
1993년 허병국 담임목사 부임 이후 전통적 농촌 목회에서 셀 목회와 제자훈련 중심의 목회로 전환되었으며, ‘두 날개 제자훈련’이라는 목회 시스템에 중점을 두고 ‘건강한 교회, 행복한 성도’를 세우는데 집중해 왔다.
허병국 목사는 “‘두 날개’는 말 그대로 전도와 양육이라는 두 개의 날개로 성도를 제자로 세우는 사역이다”라고 하면서 “전도소그룹을 통한 복음전파, 새 가족 정착과정, 양육과 회복캠프, 제자훈련, 리더훈련을 단계적으로 성도들을 사역의 주체로 변화시켜 왔다”라고 말했다.
허 목사는 “부임 당시 주일 장년 출석은 160명 수준이었지만 셀 사역 도입 후 350명으로 늘었으며, 지금은 약 500여명이 함께 예배하는 공동체로 성장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허 목사는 “군위성결교회는 단순히 내부 성장에만 머무르지 않으며 지역과 이웃을 위한 지속적인 섬김의 사역도 펼쳐왔다”면서 “1970년대 군위 유치원을 설립하여 교육사역을 시작했고, 국내 40여 미자립교회와 선교기관은 물론이고 인도네시아 등 해외 선교지에까지 물질과 기도를 보내며 세계로 뻗어가는 선교교회의 본질을 실천하고 있다”고 했다.
▲ 군위성결교회는 지난 24일 의성군 산불 피해를 입은 이재민에게 6백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군위성결교회 제공
허병국 목사는 “군위성결교회는 단지 오래된 교회가 아니라 시대와 지역에 응답하는 살아있는 교회이다‘라며 ”현대적인 시설과 따듯한 농촌공동체 정서가 묻어 있는 평신도 사역자의 헌신이 아우러져 있는 ‘하나님이 디자인 하신 건강한 교회’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100년의 사역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한편, 군위성결교회는 ‘글로벌 비전’에서 ‘사순절 한끼 금식 캠페인’을 최근 의성지역에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돕기에 나섰으며, 의성과 안동지역 산불피해 이재민 500세대에 쿠쿠전기밥솥과 주방용품 등 5천만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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