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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실이 감사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1분기 감사정보 수집 건수가 지난해 1분기에 비해 94.4% 감소된 것으로 파악됐다.
특활비가 전액 삭감되며 정보수집 활동이 위축된 상황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올 감사원 예산안에는 특활비 15억1000만원 등이 배정됐으나 민주당 주도로 전액 감액됐다.
국내여비 역시 57억4000만원에서 45억9000만원으로 감액됐다.
윤만형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