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광진구청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생활악취를 줄이고 쾌적한 도심환경을 만들기 위해 악취저감장치 41곳을 점검했다.
하수악취는 주로 생활하수와 분뇨에서 발생한다. 하수관을 따라 흐르면서 빗물받이시설이나 맨홀 사이로 뿜어져 생활환경을 악화시키고 구민의 건강까지 위협한다.
지난 3월, 구는 하수관로에 설치된 스프레이식 악취저감장치 41곳을 전수조사했다. 2명이 1개조로 점검반을 구성, 조사표 따라 꼼꼼히 점검했다.
▲배터리교체 필요성 ▲배관 파손 ▲태양광 패널 상태 ▲컨트롤 박스 상태 등 장치의 정상작동 여부를 빠짐없이 살폈다. 정비가 필요한 7곳은 신속히 정비해 주민불편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악취가 심한 지역을 집중 관리한다. 민선8기 들어 긴고랑로와 용암사 주변에 새로 설치한 음압식 악취저감장치 21대를 수시로 순찰, 점검해 상시 모니터링 기능을 유지한다.
또한, 악취저감장치 설치도 지원한다. 하수악취가 불량한 건물의 정화조에 악취저감장치 설치해준다. 악취발생정도, 정화조 규모 등 사전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다. 건축주의 동의가 필요하며 개인 주택은 지원에서 제외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생활 악취는 구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다. 선제적 대응과 체계적인 관리로 구민의 불편을 야기하는 악취를 줄여 나가겠다.” 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악취저감사업 추진을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향후에도 구는, 악취농도가 높고 민원이 빈번한 지역에 대해 주민의견을 수렴해 악취저감장치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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