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김씨에게 무죄를 선고한 항소심 법관 중 한 명이 SNS에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을 환영하는 내용의 글을 올려 논란이 됐다.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판사가 정치 성향을 드러낸 것도 문제지만, 이재명 전 민주당대표 관련 인물에게 면죄부를 주는 판결로 이어졌다는 것이 더 큰 문제라는 지적이 나왔다.
윤만형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