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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경과 A씨의 남편 B씨는 2021년 말 만나 2022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만남을 가졌다. 하나경은 2022년 4월 임신했고, B씨는 A씨와 이혼한 뒤 하나경과 결혼할 계획을 세웠지만 A씨가 이를 거부하자 하나경은 A씨에 직접 연락해 B씨와의 관계를 알렸다.
이후 하나경은 B씨와 만남이 지속되지 않아 임신 중절 수술을 받았다고 전해졌다.
하나경은 B씨가 유부남인 것을 알지 못하고 만남을 가졌다고 주장했지만, 항소심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김민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