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중국 수출용으로 만들어진 저사양 반도체까지 통제하며 중국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
중국이 꿈쩍도 않자, 다시 협상에 무게를 실었다.
중국과 매우 좋은 협상을 맺을 거라 생각한다는 거다.
시진핑 주석이 동남아를 순방하며 동맹을 구축하는 것도 우려하지 않는다고 자신했다.
누구도 미국과 경쟁할 수 없다는 거다.
불과 사흘 전엔 미국을 망치려는 의도라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낸 것과 대조적이다.
다른 나라들과의 무역 협상에 대해선 매우 잘하고 있다고 자찬했다.
특히 다른 나라들이 미국보다 더 협상하길 원하고 있다면서 거래를 결정하는 건 미국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행정부는 특히 주요 15개국과의 협상에 집중하고 있는데 다음 주 한국과도 협상에 나선다.
한국은 최상목 경제부총리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워싱턴을 방문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정부는 상호 관세를 유예한 90일 이내에 주요 교역국과 협상 성과를 내길 원하고 있어 한국에도 값비싼 청구서를 내밀 거란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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