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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탈출법, 체험하며 배운다!” 송파구, 국민 안전의 날 <송파안전체험행사> 개최
  • 윤만형
  • 등록 2025-04-15 12: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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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일 송파안전체험교육관, 석촌호수서 누구나 참여하는 ‘안전 체험의 장’ 열려
  • 완강기, VR체험 비롯해 소방·범죄 등 재난 관련 40여 개 안전체험 ‘풍성’


▲ 사진=송파구

최근 전국적 화재가 잇따르는 가운데,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국민 안전의 날인 오는 16일 송파안전체험교육관과 석촌호수 일대에서 ‘송파안전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구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4월 16일마다 안전체험행사를 열어 구민이 일상 속 안전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고 되새기는 계기로 삼아 왔다.


 


올해 행사에서는 체험 규모를 확대해 사고 예방과 대처에 집중한다. ▲마천동 송파안전체험교육관을 중심으로 ▲석촌호수까지 장소를 넓혔다. 프로그램 수도 40여 가지로 한층 풍성해졌다. 소방·경찰·공공·민간 등 각계의 안전 관련기관 27개와 협력해 전문성을 높여 운영한다.


 


우선, ▲송파안전체험교육관(성내천로35길 53)에서는 어린이 위주 체험이 마련됐다. 누적 방문객 88만 명을 자랑하는 교육관의 선진 시설을 십분 활용해 탐험하듯 즐기도록 구성했다. 실제상황을 연상케 하는 차량·선박·철도·비행기 사고 및 인파 밀집상황 대처법부터, 킥보드 안전체험, 유괴 예방 인형극, 각종 만들기와 타투 체험까지 다채롭다.


 


지는 벚꽃을 뒤로하고, ▲석촌호수 동호 중앙 수변 무대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 8종이 운영된다. 감염병 및 가스안전 체험, 음주고글 체험, 완강기 체험, 심폐소생술 및 소화기체험,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재난체험 등이다. 현장에서는 경각심을 일깨우는 재난 현장 사진 21점을 전시한다.


 


행사는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인형극과 만들기 등 송파안전체험교육관 일부 프로그램은 선착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기타 행사관련 문의는 송파구 도시안전과로 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난해 안전문화대상 국무총리상, 집중안전점검 유공기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을 통해 안전 확보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연중 관내 학교와 취약계층을 찾아 안전캠프와 교육을 진행하고, 시설 정비 및 대규모 훈련 등을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주력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도시의 안전은 지방행정의 최우선 책무.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며 구정을 펼치고 있다”라며, “불가피한 재난이 발생하더라도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하시도록 직접 대처하고 예방해보는 체험의 장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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