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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 결정 일주일 만인 11일 오후 5시 관저를 떠날 예정이다.
윤 전 대통령 쪽 관계자는 10일 국내 유력 매체에게 “윤 전 대통령은 11일 오후 5시 관저를 떠나 사저로 이동한다”며 “대통령실 수석급 참모 등은 관저를 찾을 것으로 전해졌다”고 밝혔다.
추현욱 사회2부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