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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가 초등학생이던 1985년부터 시작된 범죄는, 성인이 되어서까지 멈추지 않았다.
피해자는 여러 차례 탈출을 시도했으나 결국 벗어나지 못했고 이 과정에서 4번의 임신과 낙태를 해야했다.
피의자는 딸이 여자아이를 출산하자 그 아이에게도 범죄를 저질렀다.
피의자는 모든 혐의를 부정했으나, 재판부는 DNA분석 결과와 피해자의 일관적인 진술 등을 근거로 유죄로 판단했다.
피의자는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
윤만형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