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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위원장은 국민의힘 비대위 회의에서 "국민들은 수많은 사법 리스크를 안고 있는 야당 대표가 대선을 준비하는 것에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재명 대표는 8개 사건에서 12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며 지적했다.
헌재가 4일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을 선고하며 '야당의 전횡'을 거론한 것과 관련해 "헌재가 국회의 입법권 남용과 야당의 전횡을 지적했다"며 "이재명과 민주당의 의회 독재에 경고를 내린 것이다" 라고 비판했다.
윤만형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