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마포구, 망원동의 새로운 변화, 안전에 아름다움을 더하다
  • 윤만형
  • 등록 2025-04-07 13:27:03

기사수정
  • 방울내 나들목부터 망원로까지 600m 구간 태양광 LED표지병 총 234개 설치
  • 밤길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상권 활성화, 범죄까지 예방하는 일석 삼조 효과


▲ 사진=마포구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2025년 4월 4일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방울내 나들목(한강공원)부터 망원로(망원시장)까지 태양광 LED표지병을 설치했다.


 


  태양광 LED표지병은 태양광을 이용해 주간에는 집열판에 에너지를 충전하고, 일정 밝기 이하로 어두워지면 자동으로 불을 밝혀주는 환경친화적인 시설물이다.


 


  이번에 설치된 표지병은 방울내 나들목에서 망원시장까지 약 600미터 구간 234개다.


 


  야간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인성을 확보하여 어두운 골목길에서 쉽게 발생할 수 있는 보행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또한, 누구나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여 범죄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다.


 


  야간에는 경관조명의 역할도 하기 때문에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


 

 


  특히, 한강과도 가까워 태양광 LED표지병을 따라가면 편리하게 망원시장에서 방울내 나들목(한강공원)으로 갈 수 있다.


 


  이 외에도 골목상권 및 한강공원 이용 시민들의 안전한 야간 보행을 위해 보안등 3개소를 추가 설치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마포구는 망원유수지부터 마포구청역 6번 출구까지 높이 6m, 연장 약 700m의 옹벽이 설치된 방울내로11길(망원동) 일대에 벽화작업을 진행하였다.


 


  야간에도 이러한 골목 벽화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에 나들목 앞 벽화 위에 26m의 일자 조명을 설치하였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구민 안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보행자 중심의 도로 환경과 아름다운 경관이 조성되어야 한다.”라며, “마포구는 앞으로도 구민을 위한 도로 개선에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6.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