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해양경비안전서(서장 류재남)는 성수기 연안 안전사고 대비 교육훈련지원반 신설로 현장 중심 구조능력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여 구조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해수욕장 물놀이사고 및 연안해역 갯골 실종사고 대비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구조기법을 도입, 대천해양경비안전센터 등 5개 센터 경찰관 대상 훈련 강화로 국민의 안전서비스 제공에 혼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교육훈련지원반의 전문적인 교육으로 구조기술을 갈고 닦아 신속한 출동으로 입체적 구조를 전개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보령해경은 관할해역 위험요소 100여 곳의 전수조사를 마치고 일선 경찰관을 대상으로 지형·지물 숙달훈련을 완료하여 신속 대응할 준비태세를 갖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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