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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산불피해 긴급지원 추경 800억원 편성
  • 조광식 논설위원
  • 등록 2025-04-05 05:06:27
  • 수정 2025-04-05 05: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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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행위제한 (카드뉴스). 의성군 제공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322일에 발생한 대형산불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군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긴급‘One-Point’추경 편성을 결정하고, 800억원 규모의 산불피해 긴급지원 추경안을 의성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에는 전 군민을 대상으로 130만원을 지급하는 경북 재난지원금 145억원 산불피해 주민의 빠른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주택·농업·축산·임업·소상공인들에 대한 생활안정지원금 등이 포함됐다.

 

또한 이재민 생활 안정을 위한 구호 및 임시 주거시설용 조립식 주설치 예산 118억원 농민들의 적기 영농을 위한 피해농축산기반 급지원비 98억원 피해주택 철거와 잔해물·폐기물 처리 및 긴급방재 예산 242억원 산불피해 읍·면의 공공시설물 유지보수 예산 116억원이 반영됐다.

 

아울러, 의성군은 향후 3회 추경을 통해 호우 시 산불 피해 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사태 등을 예방하기 위한 위험지구 정비 및 항구복구 예산을 추가로 편성할 계획이다.

 

이번 산불피해 긴급지원 예산안은 의성군의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47일에 최종 확정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전례 없는 대형 산불로 인해 군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가용재원과 인력을 총동원하여 신속한 피해복구와 군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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