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장산국립공원=청명·한식 산불예방 총력 대응[뉴스21통신전북취재팀]국립공원공단 정읍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는 봄철 산불발생 위험이 높은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주·야간 산불예방활동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3일 밝혔다.
내장산국립공원은 지난 3월 22일부터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발령으로 산불발생위험이 높아지고, 지속된 건조기후로 작은 불씨에도 대형산불로 확산 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한 시기임을 강조하고, 탐방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산불감시 순찰을 강화했다.
아울러, 국립공원 산불은 입산자 및 주민 실화가 주요 원인이므로 공원구역내에서 흡연, 취사, 출입금지 위반 등 불법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이러한 행위를 적발할 경우 자연공원법에 따라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이재양 탐방시설과장은 “내장산이 품고 있는 아름다운 자연자원과 역사·문화자원은 한 번 소실되면 복구가 영구히 불가능하거나 본래 모습을 찾는데 오랜 기간이 소요되므로 산불예방을 위해서 산림인접지역에서의 쓰레기 소각 등 불법행위를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호소한다.”고 말했다.
북구-국악이랑·울산국악실내악단 소리샘, 문화시설 운영 위·수탁 협약 체결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는 17일 구청장실에서 '국악이랑'·'울산국악실내악단 소리샘'과 송정생활문화센터·감성갱도2020 운영 위·수탁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박천동 구청장과 수탁기관 대표 등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구, 5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는 17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새롭게 구성되는 5개 동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열었다. 박천동 북구청장과 김상태 북구의회 의장 등이 주민자치위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시, 광역지자체 부문 1위 국정원장상 수상
[뉴스21 통신=최세영 ] ▲ 사진제공=울산광역시울산시는 국가정보원이 실시한 ‘2025년 사이버보안 정기포상’에서 기관·단체 분야 국정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2024년도 지방자치단체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위를 차지하는 등 사이버 공격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보안관리 체계 강.
NH농협은행 양정지점, 울산숲 활성화 기부금 전달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NH농협은행 양정지점은 17일 북구청장실에서 울산숲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500만원을 울산숲사회적협동조합에 전달했다.
북구청 환경공무직 동호회 '청구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북구청 환경공무직 동호회 '청구회'는 17일 북구청장실에서 지역아동센터 후원을 위한 성금 250만원을 박천동 북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주)유명·(주)이맥스, 이웃돕기 성금 전달
[뉴스21 통신=최병호 ]*사진출처-울산북구청(주)유명과 (주)이맥스는 17일 북구청장실에서 북구자원봉사대축제 지원과 저소득세대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각 200만원, 300만원)을 박천동 구청장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