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올겨울도 뜨거웠다!
하얀 눈 위를 미끄러지며 터져 나온 웃음소리들이 겨울의 끝자락에 잠시 멈췄다. 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스노우 포레스트’가 2026년 2월 1일을 끝으로 2025~26 겨울시즌 운영을 종료하며, 올겨울 시민들과 함께 만든 수많은 추억을 남긴 채 다음 겨울을 기약했다. 무봉산 눈썰매장은 2026년 1월 1일부터 2월 1일까지 한 달간 운영되...
▲ 사진=픽사베이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은 밀가루와 연료가 없어 가자지구 내에서 운영하던 25개 빵가게를 모두 폐쇄했다고 밝혔다.
WFP의 중동·북아프리카·동유럽 공보담당자인 아비르 에테파는 “조리 후 바로 제공하는 급식은 계속되고 있으나, (운영에 필요한) 재료가 2주를 버틸 만큼만 남았다. 마지막으로 남은 식량 꾸러미들은 앞으로 이틀 동안 나눠줄 것”이라고 말했다.
하마스가 통제하는 가자지구 정부 공보실도 “(이스라엘군의 가자지구) 점령 탓에 모든 빵가게가 완전히 문을 닫았고, 이에 따른 무고한 민간인, 특히 어린이, 환자, 노인 등의 생명을 위태롭게 하는 식량부족이 더욱 심해지고 있다”고 전했다.
반면 구호물자 전달을 조율하는 이스라엘군 기구 ‘코갓’(COGAT·점령지 정부활동 조율기구)은 휴전 한 달여간 가자지구에 45만t에 가까운 구호물자를 실은 트럭 25,200대의 진입을 허용했다며 “하마스가 민간인들에게 주려고만 한다면 오래 버틸만한 식량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스테판 두자리크 유엔 대변인은 “유엔의 입장을 말하자면,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지금 물자가 거의 바닥났다”고 이스라엘의 주장을 반박했다.
두자리크 대변인은 “WFP가 재미로 빵가게를 폐쇄한 건 줄 아느냐. 밀가루가 없고, 조리에 필요한 연료가 없으면 빵가게가 문을 열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거창군, ICT 기반 원격협진, ‘가정에서’ 의료상담
[뉴스21 통신=김희백 ] 거창군 보건소는 3일, 거창읍 암환자 가정에서 올해 첫 ‘의료취약지 원격협진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원격협진사업은 2020년부터 추진 중인 ‘암환자 건강주치의제’와 연계해, 보건소 방문간호사가 암환자 가정을 찾아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원격협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병원 방..
경북 농촌융복합산업 안테나숍, 설맞이 특판 행사!
경상북도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22일까지 경북 농촌 융복합(6차)산업 안테나숍 9개소에서 설맞이 특판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농촌 융복합산업 안테나숍은 경상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을 받은 경영체의 제품 가운데, 대형 유통업체와 공동 품평회 등을 거쳐 엄선한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전략 매장이다. 현재...
군위군 청산회 상반기 정례회의 개최
군위군 기관․단체장 모임인 청산회(회장 김진열 군위군수)가 2월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상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군위 거점학교 중심 교육 혁신 본격화 ▲TK 민·군통합공항 이전·건설사업 추진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사업 본격 추진 ▲대구·경북 행정통합 ▲토지거래허가구역 조정(해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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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음봉면 시민과의 대화...생활 인프라·교육 현안 놓고 주민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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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근 시장의 화성특례시 성장 스토리, 『화성을 이렇게』 출판기념회 개최
정명근 화성시장은 오는 2월 7일 오후 2시 수원과학대 신텍스에서 시민과 함께 그려온 혁신적이고 실천적인 방안을 담은 저서『화성을 이렇게』출판기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정명근 화성시장의 저서 집필 배경을 소개하고 화성특례시장 활동 과정에서 들었던 문제의식과 실천적 고민을 함께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