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광진구청광진구(구청장 김경호)가 복지업무 실무자를 위해 복지상담 매뉴얼인 ‘2025 내 손안 광진복지’를 제작했다.
‘내 손안 광진복지’는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복지수요에 대응하고 서비스내용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복지담당 실무자들이 사례관리, 상담할 때 참고하고 활용하는 지침서로 2016년 이래로 매년 제작하고 있다.
안내서는 16개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보건·복지 사업을 빠짐없이 실었다. 소득기준표 등 올해 바뀐 사회보장급여 선정기준과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복지사업 안내, 차상위계층 주요지원사업, 부서별 사업현황으로 구성했다.
국가보훈대상자 보훈예우수당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긴급복지, 200가구 보듬기, 장애인 지원, 노인일자리 지원, 아이돌봄, 지역아동센터 운영,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산모 건강관리지원, 청년월세 지원사업 등 출산·보육·보건·일자리·주거 분야에 181개 사업을 275쪽 분량으로 알차게 담았다.
구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책자를 오는 31일에 지역내 복지시설과 동주민센터 등에 배부할 계획이며, 광진구청 누리집에도 게시해 누구나 손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신속하고 정확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실무자뿐 아니라 구민들께도 공유해 혜택이 누락되는 사례가 없도록 챙기겠다.” 라며 “앞으로도 체감할 수 있는 보건·복지 사업을 발굴, 수준높은 복지서비스로 구민 모두가 행복한 광진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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