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보건소(보건소장 유태욱)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 증가로 다시 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모든 외국산 자동차에 25% 관세를 물리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외국산 자동차 관세 부과를 명령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면서 마치 떼인 돈 받아 가듯 무서운 얘길 쏟아냈다.
수년간 미국에서 사업하고 일자리와 부를 빼앗아 간 나라들에 비용을 청구할 것이라며 우리가 하려는 건 아주 소박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미국이 현재 수입차에 물리는 관세는 평균 2.5%.
이미 발효된 철강, 알루미늄 관세에 이어 다음 주부터 매긴다는 자동차 관세율은 현재보다 10배나 높다.
백악관은 이번 조치로 1,000억 달러, 우리 돈 147조 원 규모의 세수가 늘어날 거라 기대했다.
관세가 붙어 비싸지면 현지에서 생산되는 차종보다 가격 경쟁력이 떨어진다.
특히 자동차는 우리 주력 수출 품목이라 더 걱정이 큰데, 작년에 수출한 자동차 2대 중 1대는 미국에 팔았고, 지난해 한국의 대미 자동차 수출액은 약 348억 달러, 우리 돈 50조 원이 넘는다.
여기서 궁금한 게 31조 원을 들여 관세 면제권을 산 현대 기아차의 운명인데요, 이틀 전 파격적 대미 투자로 품목별 관세를 피해 가게 됐지만 그건 미국 공장에서 만들어 파는 차 얘기다.
공장 다 짓기 전에 다른 데서 만들어 보내는 차에 똑같이 25%의 높은 관세를 매길지, 투자자 특별 전형으로 일부 면제하거나 깎아줄지, 아직은 아무것도 구체화되질 않았다.
이번 조치로 현지에서 차를 만드는 포드나 GM은 좀 유리해질 수도 있겠지만, 이런 의문이 든다.
과연 미국 소비자들에겐 이로울까?
무관세 수출하던 6천만 원짜리 차에 25% 관세가 붙으면 단순히 계산해 7천500만 원이 된다.
각종 마케팅에 유통 비용이 붙으면 가격은 더 오르게 된다.
최근 지표를 보면 미국 소비자들 단기 소비 의욕이 뚝 떨어졌다.
미국을 즐겁게 놀래키겠다는 트럼프 대통령 구상대로 살림살이가 나아질지는 좀 지켜봐야겠다.
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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