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장흥군장흥군가족센터(센터장 박혜영)는 지난 3월 23일(일), 다문화 교류·소통 공간 다가온[ON] 다가온 「자조 모임」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다가온 자조 모임은 다문화가정의 구성원들이 공통의 목표를 가지고 서로 협력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팀별 맞춤형 활동을 통해 다문화가족 간의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자조 모임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 △결혼이주여성의 한국 사회 적응 및 자녀 양육 △역량 강화와 예·체능 취미 활동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이번 모임은 지역 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나라별 5명씩 6개 그룹이 조직되었으며, 3월부터 11월까지 총 60회에 걸쳐 운영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상호 존중과 협력을 기반으로 참여자들이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서로의 삶과 경험을 나누며 다양한 시각과 지식을 공유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다문화가정의 사회적·문화적 이해를 증진하고, 지역사회의 포용력 있는 다문화 공동체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박혜영 센터장은, “다가온 자조 모임이 다문화가정 구성원들에게 서로를 이해하고 협력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라며, 이를 통해 다문화가정이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장흥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안정적이고 행복한 가정을 이룰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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