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충북도청충북도는 27일 제천, 보은, 옥천, 영동, 괴산, 단양 등 도내 저발전 6개 시군의 18개 마을을 대상으로 행복마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은 지난 2015년부터 충청북도 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시작하여 올해까지 11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사업이며, 주민 스스로 사업을 결정하고 시행하는 대표적인 주민 주도형 사업으로서, 전문기관의 컨설팅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주민 상호 간 대화와 토론, 협력을 통해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하여 ‘주민 스스로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올해 행복마을사업은 시군에서 선정한 18개 마을을 대상으로 1, 2단계에 걸쳐 진행되며, 1단계 사업은 마을별로 5백만 원을 지원해 꽃길 조성, 소규모 환경정비사업 등 주민 화합과 동기부여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하고,
2단계는 1단계 참여 마을의 성과를 종합 평가하여 마을별로 19백만 원에서 47.5백만 원까지 차등 지원하여 쉼터 조성,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 주민들이 원하는 숙원사업이나 경제?문화?복지 등 기반을 마련하고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할 수 있는 사업으로 추진된다.
유희남 도 균형발전과장은 “행복마을사업은 충북도에서 2015년부터 도 특수시책으로 시작하여 역점을 두고 진행하고 있는 마을사업으로, 마을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통해 마을 여건에 맞는 사업을 주민 스스로 발굴하고 함께 가꾸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사업으로써 그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행복마을사업이 도민들의 행복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충북도 대표 사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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